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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에 읽을 책과 읽은 책들-📚 이번엔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을 “한 줄도 남김없이” 읽어치우겠단 각오의 10월 6일! (박미카 특 : 각오는 잘 함) 쇼츠와 릴스에 깊이 담가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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왔구나 10월! 🍁 가을의 시작 연휴의 인트로-를 침구 갈이 세리모니로 시작해봅니다. 베개 팡팡 팍팍 두들겨 패주고 마무리는 역시 미카로카의 향기🩷 햇살 좋고 바람 좋은 지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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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과 가을이 포개어지던 환절기를 지나 이젠 완연한 가을! 이건 쪼금 더웠던 어제(토요일) 오오티디에요. 여름 끝을 기념해 미드소마 원피스를 입었구요 추구미에 맞는 오뿌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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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쥐의 외출준비 1. 대기하며 읽을 얇은 책 - 민음사 북클럽 선물이었던 기도하는 공작부인 2. 손수건 - 아기용 가제수건을 사봤답니다. 말랑말랑💕 3. 오늘의 향기 - 손수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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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 날의 향더냄없 (향기는 더하고 냄새는 없애는) 루틴 세이지, 유칼립투스, 로즈마리, 시더 등등은 옛날 옛날 진짜 옛날 청동기 시대 부터 두루 쓰던 허브인데요. '삿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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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바람이 선선하길래 (섣불렀음) 배 향이 감도는 홍차를 꺼냈다. (성급했음) 아 드디어 가을이구나 (아니었음) 가을의 맛과 향을 즐기며 (아니라니까) 차 마시는 8월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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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계절, 돌아온 얼그레이 ☕️ 미카로카의 가을 뉴스레터에 반가운 소식이 담겼습니다. 정말정말 재입고 문의가 1등 많았던 얼그레이의 컴백 소식! ✨✨✨ 얼그레이는 맑고 깨끗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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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좋아하는 일- 편지쓰는 시간. 마지막 줄에 -your friend, Mika 를 쓰면 조금 더 마음이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. 편지에 쓰는 모든 말은 제 진심입니다 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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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의 사진 뭉치들🌿 8월을 몰래몰래 좋아하고 있다. 여름 헤이터니까 정말이지 좋아하고 싶지 않은데(?) 내 생일도 있고, 곧 가을이 되고, 장마도 끝나고, 밤 바람 점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