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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슬 트리와 리스가 보이기 시작하는 11월 하지민 왠지 캐롤이 좀 설익은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🎄💂♀️ 미카로카의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 1탄은 이번 주 올라옵니다아- 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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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저는 슈가버터드림을 트리에 뿌려요‘라는 후기를 보고 천재인가...? 생각했어요. 미카로카 고객님들 중 왜케 천재가 많지 진짜! 버터와 설탕 냄새나는 트리라니 귀엽고 사랑스럽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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🎀 SWEET NOVEMBER 🎀 11월의 기분은 ’스위트‘로 결정합니다. 해가 짧고 밤은 긴 11월. 우리는 이 때를 포근하고 달콤하게 채워봐요. 추운 바람보다 따스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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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네가 행복했음 좋겠다. 잘됐으면 좋겠다.” 덕질-팬질하면서 제일 좋은 게 뭐냐면. 타인의 기쁨과 행복을 진심으로 바란단 거에요. 최애가 웃으면/잘하면/잘되면 내가 행복해지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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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카로카에 빈티지 카테고리를 열어두었습니다. 팔기 위해 바잉한 제품들이 아니라, 제가 소장해오던 물건들이 올라옵니다. 지금은 제가 사용한 것 보단 모아온 것들 (빈티지는 빈티진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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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테면 향기란 삶의 여분 같은 것. 절대로 한 가운데에 설 수 없는 것. 하지만 어떤 이에겐 중요하고 또 필요한 것. 향기는 추상적이고 눈에 보이지않으며 사람마다 맡을 수 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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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사고 쌓아두는데 미약한 가책을 느끼는 건 다독-아닌 다적가에게 당연한 일이다. 이 와중에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! ⭐️✨ 그간 수없이 사고 버리고 다시 산 책들이 모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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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ing soooooooon #미카로카#미카로카향수#가을향수추천#겨울향수추천#데일리향수추천#할로윈케이크#빼빼로데이#집들이선물#집들이선물추천#꽃집향#가을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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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제일 좋아하는 파이 가게 피스피스. 8-9년 전 쯤이었나. 폭설을 뚫고 바나나크림파이랑 초코브릭파이 사온 기억이 선명한데요. 그 눈 내리던 날 먹은 파이가 너무너무 맛있어서...